1) 털진드기의 유충에 의해 발병
2) 예방조치
- 긴 소재 옷과 양말 착용 및 기피제 사용
-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지 않기
- 작업 후 샤워를 통한 진드기 제거
1)동물에 있던 렙토스피라가 사람에게 전파되어 생기는 혈관염
2) 예방조치
- 손발 등에 상처가 있다면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 고무장갑과 장화 착용
- 감염 우려 동물과의 접촉을 피함
1) 한타 바이러스 등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
2) 예방조치
- 작업 도중 들쥐의 똥, 오줌 등 배설물 접촉을 피해야함
- 늦가을, 늦봄에 잔디에 누워 휴식 금지
1) 급성 열성 감염병
2) 에방 조치
- 살충제로 발진열 리켓치아의 숙주인 쥐 제거
- 환자로부터 직접 전파되는 일은 없으므로, 환자의 격리나 소독은 필요 없음
- 기관지가 과민하게 반응하여 일시적으로 수축되는 폐염증성 질환
1) 금연
- 금연클리닉 이용
- 공공장소(음식점, 술집 등) 이용 시 금연 영업장 이용
2) 바퀴벌레 제거
- 집안, 특히 침실 내에 음식물 찌꺼기(부스러기)를 치움
- 음식물 쓰레기통을 밀봉하여 보관하고, 주방에서는 결코 음식물을 남기지 않음
3) 집먼지진드기 관리
- 먼지 예방, 알러겐 방지 커버를 사용함
- 1주에 한번 침대보, 담요를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함
4) 애완동물의 털, 분비물 관리
- 가능하면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음
- 애완동물이 있다면 침실 밖으로 내보내고 카펫이 없는 구역으로 생활을 제한
5) 집먼지 청소 및 관리
- 먼지가 많은 방은 최소 1주일에 한 번 물걸레질
- 청소 중 마스크나 보호 장갑 착용
- 편하게 숨 쉴수 있는 자세등을 취하도록 안정 유도
-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 등 증상 완화제 투여
- 응급실 이송
- 가을, 겨울에 느껴지는 우울감은 신체적 증상과 관련이 있음
- 원인 : 계절성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은 일조량 감소
-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한 질병
- WHO가 선정한 가장 치명적인 질병
- 창가에서 휴식을 취하며 햇빛 자주 보기
- 낮에 활동량 늘리기
- 균형 잡힌 영양 섭취
- 유산소 운동과 추미 생활
- 긍정적인 생각
- 밝은 실내 조명 유지
1) 다양한 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인체 방어시스템
2) 면역력 저하 원인
- 스트레스, 노화, 과로와 피로, 수면 부족 등
- 미세먼지나 계절적 문제 등 환경적인 요인
- 중간 강도의 운동
- 균형 있는 식사
- 충분한 수면
- 장내 세균강화
- 면역 자극과 예방접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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